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 108개

한 글자:1개 두 글자:110개 🍉세 글자: 108개 네 글자:151개 다섯 글자:22개 여섯 글자 이상:89개 모든 글자:481개

  • 김용 : (1)조선 정조 때의 학자(1702~1789). 자는 제대(濟大). 호는 효효재(嘐嘐齋). 자헌대부, 공조 판서를 지냈다. 박학다식하고 언행이 정직하며 덕망이 높아, 정조의 신임이 두터웠다.
  • 문학 : (1)조선 중기ㆍ후기에, 세자시강원에서 왕세자에게 글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던 정오품 벼슬.
  • 치다 : (1)두 가지 이상의 일이 함께 생기다. (2)두 가지 일을 겸하여 하거나 겸하게 하다.
  • 손법 : (1)높임법의 하나. 한 문장의 주어의 행위가 미치는 대상을 높여 표현한다. 중세 국어에서는 동사나 형용사에 선어말 어미 ‘- -, - -, - -, - -, - -, - -’을 붙여 표현하였으나 현대 국어에서는 ‘보다’, ‘주다’, ‘말하다’에 대하여 ‘뵙다’, ‘드리다’, ‘여쭈다’를 써서 표현한다.
  • 한준 : (1)조선 중기의 문신(1557~1627). 자는 익지(益之). 호는 유천(柳川). 광해군 때 오도(五道) 도원수로 북방 수비에 힘썼으며, 인조반정으로 딸이 왕후가 되어 서평 부원군(西平府院君)에 봉하여졌다. 저서에 ≪유천유고≫가 있다.
  • : (1)가야의 제9대 왕(?~521). 질지왕(銍知王)의 아들로서, 재위 기간은 492~521년이다.
  • 제마 : (1)저마다 따로따로. ⇒규범 표기는 ‘제가끔’이다.
  • 유윤 : (1)조선 전기의 문신(1420~?). 자는 형수(亨叟). 일찍이 유방선에게서 두시(杜詩)를 배워 능통하더니 성종 12년(1481)에 조위 등과 함께 ≪분류두공부시언해≫ 25권을 간행함으로써 국문학사상 중요한 자료를 남겼다.
  • 사복 : (1)조선 시대에, 기마병으로 편성한 금군(禁軍). 100명씩으로 편성한 두 부대가 임금의 신변 보호를 맡았다.
  • : (1)한 상에서 세 사람이 마주 앉아 먹도록 차린 상.
  • 유수 : (1)조선 시대에, 경기 관찰사가 겸임하던 개성, 광주, 수원, 강화부의 유수.
  • 직자 : (1)자기의 본디 직무 외에 다른 직무를 겸한 사람.
  • 김숭 : (1)조선 시대의 시인(1682~1700). 자는 군산(君山). 호는 관복암(觀復庵). 13세 때부터 시를 짓기 시작하여 주로 세상을 비판하는 시 300여 수를 남겼다. 저서에 ≪관복암유고(觀復庵遺稿)≫가 있다.
  • 구령 : (1)어떤 일의 내용을 말하지 말라는 명령.
  • 어세 : (1)조선 전기의 문신(1430~1500). 자는 자익(子益). 호는 서천(西川). 세조 때에 판서ㆍ대제학ㆍ좌의정을 지냈으며, 성현ㆍ유자광 등과 함께 고려 가요를 정리하였다. 저서에 ≪서천집(西川集)≫이 있다.
  • 교리 : (1)조선 후기에, 규장각의 직각(直閣)이 겸임하던, 교서관(校書館)의 종오품 벼슬.
  • 필선 : (1)조선 시대에,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가 겸임하던 세자시강원의 정사품 벼슬. 세자에게 학문을 강론하는 일을 맡아보았다.
  • 문극 : (1)고려 명종 때의 문신(1122~1189). 자는 덕병(德柄). 시호는 충숙(忠肅). 재상이 된 후 상장군(上將軍)을 맡아 최초로 문무직을 겸하게 되었다. 최세보(崔世輔)와 함께 ≪의종실록≫을 편찬하였다.
  • 허감 : (1)스스로 자신을 낮추고 비우는 태도. 또는 그런 느낌.
  • 손성 : (1)겸손한 품성.
  • 사말 : (1)자기를 낮춤으로써 상대편을 높이는 말. ‘저희’, ‘여쭈다’ 따위가 있다.
  • 료조 : (1)조선 후기에, 훈련도감 군사들 가운데 겸사복을 겸임한 자들에게 주던 봉급에 대한 조항.
  • 양사 : (1)자기를 낮춤으로써 상대편을 높이는 말. ‘저희’, ‘여쭈다’ 따위가 있다.
  • 도사 : (1)조선 후기에, 충훈부(忠勳府)에 속하여 벼슬아치에 대한 감찰이나 규탄 따위를 맡아보던 종오품 벼슬. 고종 2년(1865)에 임시직이었던 가도사(假都事) 1인을 정직인 이것으로 고쳤다. 공신의 적자나 장손 가운데 육품 이상의 벼슬에 있던 사람으로 추천하여 임명하였다.
  • 별장 : (1)조선 후기에, 여주 목사 및 이천 부사가 겸임하던 수어청(守御廳) 정삼품 무관 벼슬.
  • 지사 : (1)고려 말기에, 사헌부(司憲府)에서 벼슬아치 및 국정의 감찰을 맡아보던 종삼품 벼슬.
  • 김윤 : (1)조선 후기의 화가(1711~1775). 자는 극양(克讓). 호는 진재(眞宰)ㆍ산초(山樵)ㆍ묵초(默樵). 김창업의 서자로 산수화에 뛰어났으며, 작품에 <도두환주도(渡頭喚舟圖)>가 있다.
  • 심충 : (1)조선 선조 때의 문신(1545~1594). 자는 공직(公直). 호는 사양당(四養堂). 임진왜란 때 병조 참판으로 왕을 수행하였고 군량미 조달에 크게 활약하였다.
  • 전의 : (1)조선 후기에, 태의원(太醫院)에 속하여 전의(典醫)를 도와 약품 및 진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고종 32년(1895)에 전의보(典醫補)로 고쳤다가 고종 33년(1896)에 없앴다.
  • 곽재 : (1)조선 중기의 의병장(1547~1615). 자는 익보(益輔). 호는 괴헌(槐軒). 임진왜란 때 김성일(金誠一)에게 방략을 제시하였고 의병을 모집하여 여러 차례 공을 세웠다. 저서에 ≪훈자육대도(訓子六大圖)≫가 있다.
  • 여조 : (1)중국 남송 때의 유학자(1137~1181). 자는 백공(伯恭). 호는 동래(東萊). 장식(張栻), 주희와 함께 동남의 삼현으로 꼽힌다. 저서에 ≪여씨가숙독시기(呂氏家塾讀詩記)≫, ≪동래문집(東萊文集)≫, ≪동래박의(東萊博議)≫ 따위가 있다.
  • : (1)지나칠 정도로 겸손하게.
  • 임지 : (1)한 지역을 관장하고 있는 관리가 그 지역 외에 맡고 있는 지역.
  • 업화 : (1)주된 직업 외에 다른 일을 겸해서 하게 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 양가 : (1)겸양하는 품성을 가진 사람.
  • : (1)조선 전기의 문신(1419~1490). 자는 위경(撝卿). 세조 6년(1460) 건주위(建州衛)의 야인 정벌에 공을 세웠고 예조 판서, 공조 판서 등을 지냈다.
  • 이자 : (1)고려 시대의 척신(戚臣)(?~1126). 둘째 딸이 예종의 비가 된 후 익성 공신(翼聖功臣)이 되고 인종이 즉위하자 셋째와 넷째 딸을 비로 삼게 하여 외척으로 권세와 부귀를 누리며 전횡을 일삼다가 척준경에게 쫓겨나 귀양 가서 죽었다.
  • 내취 : (1)조선 시대에, 선전관청에 속한 악대. 임금의 앞에서는 군악을 연주하고, 임금이 궁성 밖으로 나들이할 때나 정전(正殿)으로 들어갈 때는 시위(侍衛)를 하였다. (2)조선 시대에, 오군영에서 군악을 연주하며 북을 치던 사람.
  • 애설 : (1)하느님이 모든 사람을 똑같이 사랑하듯이 사람들도 서로 사랑하고 이롭게 하여야 한다는 사상. 고대 중국의 철학자인 묵자가 주장하였다.
  • 제고 : (1)조선 시대에, 평안도 감영에서 관리하던 창고 가운데 하나. 중국과 조선의 사신이 왕래할 때 필요한 부마의 경비와 물자를 저장하였다.
  • 낭청 : (1)조선 시대에,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가 겸임하던 종친부(宗親府)의 종구품 벼슬.
  • 감목 : (1)조선 시대에, 지방 수령이나 첨절제사(僉節制使)가 겸임하여 지방의 목장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벼슬.
  • : (1)‘겸상’의 북한어.
  • 성태 : (1)남성과 여성, 두 성(性)의 특징과 기원을 함께 지니고 있는 상태.
  • 찰방 : (1)조선 중기ㆍ후기에, 중앙의 벼슬아치가 겸임하여 민정(民情)을 살펴 임금에게 직접 보고하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보덕 : (1)조선 중기ㆍ후기에, 세자시강원의 정삼품 벼슬. 학문과 문장이 뛰어난 홍문관 벼슬아치 가운데서 뽑았다.
  • 이포 : (1)일제 강점기에, 황해도 ‘송림’을 이르던 말.
  • 재집 : (1)조선 중기의 학자인 하홍도(河弘度)의 시문집. 시(詩)와 부(賦) 따위가 실려 있다. 하홍도는 남명 조식의 문하에서 수학하여 문장으로 이름이 높았지만, 병란에 많은 글이 소실되고 제목만 전하는 글이 많다. 12권 6책. (2)조선 후기의 학자 정익동(鄭翊東)의 시문집. 주로 은둔 생활을 읊은 시가 많다. 4권 2책의 목활자본. (3)조선 후기의 문신 기학경(奇學敬)의 시문집. 사칠 이기설(四七理氣說)에 대하여 교우와 주고받은 글 따위가 실려 있다. 기학경의 철학적 사상을 담고 있다. 8권 2책.
  • 입기 : (1)벼나 보리, 밀을 베야 할 시기.
  • 용법 : (1)한 낱말에 두 가지 뜻을 곁들임으로써 언어의 단조로움을 피하거나 풍자, 해학, 역설의 효과 따위를 얻는 수사법.
  • 상모 : (1)단순모의 일종으로, 낫 또는 갈고리 모양의 털.
  • 복지 : (1)고려의 개국 공신(?~?). 초명은 사괴(沙瑰)ㆍ사귀(沙貴). 궁예가 민심을 잃자 배현경, 신숭겸 등과 함께 궁예를 몰아내고, 왕건을 추대하여 고려를 세우게 하였다.
  • 설서 : (1)조선 시대에, 홍문관과 예문관의 벼슬아치 가운데서 겸임하던 세자시강원의 정칠품 벼슬. 세자에게 경사(經史)에 관한 학문을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았다.
  • 자법 : (1)인공 수정을 하는 방법의 하나. 겸자를 이용하여 자궁경 외구의 상부를 음문 근처로 당겨 고정한 후, 자궁 경관의 심부에 정액을 주입하는 방법이다.
  • 상밥 : (1)둘 또는 그 이상의 사람이 함께 먹을 수 있도록 차린 밥.
  • 예문 : (1)조선 세조 때, 젊은 문관에게 주던 임시 벼슬. 특히 궁에서 경사와 치도를 강론하면서 학문 연마에 힘쓰는 젊은 문관에게 주었다.
  • 장례 : (1)대한 제국 때에, 다른 관청의 관리가 겸하여 맡은 장례원의 관직.
  • 종인 : (1)양반집 또는 관리의 사적인 잡일을 맡아보거나 시중을 들던 사람.
  • 김익 : (1)조선 중기의 문신(1614~1636). 자는 여남(汝南). 후금(後金)이 국호를 청(淸)으로 고쳤을 때에 명나라와의 의리를 위하여 그 승인을 반대하고, 병자호란 때에 강화로 가서 성을 사수하다가 함락 직전에 김상용과 함께 분신자살하였다. 뒤에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 김인 : (1)조선 후기의 문인(1707~1772). 자는 사안(士安). 호는 퇴석(退石). 영조 39년(1763)에 일본 통신사 조엄의 삼방 서기(三房書記)로 따라가, 그때에 보고 느낀 것을 바탕으로 기행 가사인 <일동장유가>를 지었다.
  • 지왕 : (1)가야의 제9대 왕(?~521). 질지왕(銍知王)의 아들로서, 재위 기간은 492~521년이다.
  • 검서 : (1)조선 시대에, 다른 직책에 겸임하여 규장각의 각신(閣臣)을 도와 서책의 교정 및 서사(書寫)를 맡아보던 벼슬.
  • 장군 : (1)장기에서, 말을 한 번 움직여 동시에 두 군데로 장군이 걸리게 하는 일.
  • 장병 : (1)긴 자루가 달린, 낫 모양의 무기. 상대편의 배를 걸어 잡아당기거나 멀리 떨어져 있는 적의 목을 벨 때 쓰였다.
  • 오윤 : (1)조선 인조 때의 문신(1559~1636). 자는 여익(汝益). 호는 추탄(楸灘)ㆍ토당(土塘). 광해군 9년(1617)에 일본에 사신으로 가서 임진왜란 때 잡혀간 포로를 데리고 왔으며, 영의정을 지냈다. 저서에 ≪추탄집≫이 있다.
  • 판서 : (1)조선 시대에, 본직을 가진 관리가 판서의 직무를 겸하던 일. 또는 그런 사람.
  • 사서 : (1)조선 시대에, 홍문관 등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가 겸임하던 세자시강원의 정육품 벼슬. 세자에게 사서(四書)와 경서를 가르치는 일을 맡아보았다.
  • 소뇌 : (1)‘소뇌낫’의 전 용어.
  • 연히 : (1)미안하여 볼 낯이 없게. (2)쑥스럽고 어색하게.
  • : (1)대뇌에서 양쪽 이마엽을 연결하는 신경 섬유가 뇌들보에서 앞쪽으로 구부러지며 퍼지는 부분.
  • 관직 : (1)자기의 본 벼슬 외에 다른 벼슬을 겸함. 또는 그 벼슬.
  • 인의 : (1)조선 시대에, 통례원(通禮院)에 속하여 조회나 제사 따위의 의식을 행할 때 식순(式順)을 읽는 일을 맡아보던 종구품 벼슬.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인의(引儀)로 승진하였다.
  • : (1)중국 명나라 말기ㆍ청나라 초기의 정치가ㆍ문인(1582~1664). 자는 수지(受之). 호는 목재(牧齋)ㆍ어초사(漁樵史)ㆍ우산종백(虞山宗伯). 여러 학문에 통달하였고, 시부(詩賦)에 뛰어나 오위업, 공정자(龔鼎孶)와 함께 강좌(江左)의 삼가(三家)로 불리었다. 저서에 ≪초학집(初學集)≫, ≪유학집(有學集)≫ 따위가 있다.
  • 양적 : (1)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하는. 또는 그런 것.
  • 업농 : (1)농사 외에 다른 일을 겸하여 하는 농민.
  • 허히 : (1)잘난 체 하지 않고 스스로 자신을 낮추는 태도로.
  • 춘추 : (1)조선 시대에, 다른 관아의 벼슬아치가 겸임하던 춘추관의 사관(史官) 벼슬. 각 도의 선악에 대한 상벌과 재난의 기록 및 민속, 풍속 따위를 자세히 적어 참고가 되게 하였다.
  • : (1)대단히 심한 흉년.
  • 용선 : (1)두 가지 이상의 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배.
  • 절병 : (1)밀가루, 녹두 가루, 메밀가루를 함께 반죽하여 얇게 민 후, 고기와 채소로 만든 소를 넣어 기름에 지지는 떡.
  • 김제 : (1)조선 후기의 문신(1680~1722). 자는 필형(必亨). 호는 죽취(竹醉). 신임사화 때에 그의 아버지 창집이 노론 사대신(老論四大臣)의 한 사람으로 사사(賜死)되자 그도 부령(富寧)에서 처형되었다. 저서에 문집 ≪죽취고≫, 편서 ≪증보삼운통고(增補三韻通考)≫가 있다.
  • 서혜 : (1)아래 배벽에서 배 속 빗근과 배가로근 힘줄이 함께 두덩뼈로 붙는 부분. 이 두 근육이 합쳐지지 않는 경우도 있고, 널 힘줄 대신 힘살로 이루어진 경우도 있다.
  • 교수 : (1)조선 시대에, 문관들이 겸임하여 실용 기술을 가르치던 일을 맡아보던 종육품 벼슬. 호조, 형조, 관상감, 사역원, 혜민서 따위에 두었다. 본디 기술직이었으나 역관들의 횡포를 견제하기 위하여 각 분야에 조예가 있는 문관들로 일부 겸직시켰다. (2)조선 후기에, 서울의 사학(四學)에 설치하였던 종육품 벼슬.
  • 영장 : (1)조선 시대에, 지방 수령이 겸임하여 각 지방 진영(鎭營)의 군사를 통솔하는 일을 맡아보던 무관 벼슬.
  • 조지 : (1)중국 청나라 말기의 문인ㆍ서화가(1829~1884). 자는 휘숙(撝叔)ㆍ익보(益甫). 호는 매암(梅庵)ㆍ냉군(冷君)ㆍ감료(憨寮)ㆍ비암(悲盦). 꽃과 과실을 많이 그렸으며 햇빛에 빛나는 화초를 강렬한 채색으로 표현하였다. 작품에 <등도(藤圖)>, <모란도> 따위가 있다. (2)조선 숙종 때의 문신(1639~1685). 자는 광보(光甫). 호는 오재(汚齋). 형조 참의와 경상도 관찰사를 지냈다. 같은 서인이었던 김익훈이 모반 사건을 조작하여 남인을 해치려 하자 이를 탄핵하고, 윤증과 함께 소론의 우두머리가 되어 노론의 송시열과 대립하였다.
  • 양어 : (1)자기를 낮춤으로써 상대편을 높이는 말. ‘저희’, ‘여쭈다’ 따위가 있다.
  • 왕선 : (1)중국 청나라 말기의 학자(1842~1917). 자는 이우(益吾). 호는 쿠이위안(葵園老人). 학관(學官)을 지냈으며, 저서에 ≪속황청경해(續皇淸經解)≫, ≪십조동화록(十朝東華錄)≫, ≪순자집해(荀子集解)≫가 있다. ⇒규범 표기는 ‘왕셴첸’이다.
  • 대뇌 : (1)뇌막이 양쪽 대뇌 반구 사이로 접혀서 들어가 낫처럼 생긴 부분.
  • 손히 : (1)남을 존중하고 자기를 내세우지 않는 태도로.
  • 임국 : (1)한 나라에 직무상 파견된 외교관이 그 나라 외에 외교 업무를 겸하고 있는 나라.
  • 민백 : (1)조선 중기의 문신(1719~1747). 대사헌 민우수(閔遇洙)의 아들이다. 영조 20년(1744)에 진사시(進士試)에 장원 급제하였으나 29세로 요절했다. 사후에 의정부 좌찬성(議政府左贊成)에 추증되었다.
  • 수익 : (1)겸손하면 이익을 보게 됨.
  • 유언 : (1)조선 중기의 문신(1496~1558). 자는 겸지(謙之). 이름난 효자로 조정에서 효자문을 내렸다. 인제 현감 재직 시에는 선정을 베풀었으며, 청렴한 관리로 뽑혔다.
  • 허심 : (1)스스로 자신을 낮추고 비우는 마음. 또는 그런 마음씨.
  • 신숭 : (1)고려 시대의 개국 공신(?~927). 초명은 능산(能山). 평산(平山) 신씨의 시조로, 왕건을 추대하여 왕으로 세우고 태조 10년, 견훤의 군사와 싸우다 전사하였다.
  • : (1)중국 북위의 도사(道士)(363~448). 자는 보진(輔眞). 태무제의 신봉을 받아 도교를 종교로서 대성시켰을 뿐 아니라 국교(國敎)의 지위로 올려놓았다.
  • : (1)뇌들보의 뒤쪽에서 뒤통수엽으로 날카롭게 구부러진 부분.
  • 자군 : (1)조선 선조 30년(1597)에, 임진왜란에 참전한 명나라의 군마에게 먹일 꼴을 베게 하기 위하여 두었던 군대.
  • 심의 : (1)조선 선조 때의 문신(1535~1587). 자는 방숙(方叔). 호는 손암(巽菴)ㆍ간암(艮菴)ㆍ황재(黃齋). 이황의 문인으로 대사헌을 지냈으며, 김효원을 중심으로 한 신진 세력과 대립하여 서인과 동인으로 갈라진 것이 당쟁의 시초가 되었다.
  • 암집 : (1)조선 중기의 문신 유운룡의 시문집. 1743년에 그의 후손이 간행하였으며, 시(詩)와 서(書)의 행장, 묘갈명, 묘지, 제문 따위가 실려 있다. 당시 정치 상황뿐만 아니라 과학 기술이나 향촌 사회 질서를 엿볼 수 있는 내용이 실려 있어 사료적 가치가 높다. 8권 4책의 목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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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1개) : 가, 각, 간, 갇, 갈, 갉, 갏, 감, 갑, 값, 갓, 강, 갖, 갗, 개, 객, 갠, 갤, 갬, 갭, 갱, 갸, 갹, 걈, 걍, 걔, 걘, 거, 건, 걸, 검, 겁, 겂, 것, 겄, 겇, 겉, 게, 겍, 겐, 겔, 겝, 겟, 겠, 겡, 겥, 겨, 격, 견, 겯, 결, 겸, 겹, 겻, 경, 겿, 곁, 계, 고, 곡, 곤, 곧, 골, 곬, 곰, 곱, 곳, 공, 곶, 곷, 곻, 과, 곽, 관, 괄, 괌, 광, 괘, 괙, 괜, 괠, 괨, 괭, 괴, 괵, 괼, 굄, 굉, 교, 굠, 굥, 구, 국, 굮, 군, 굳, 굴, 굼, 굽, 굿 ...

실전 끝말 잇기

겸으로 시작하는 단어 (298개) : 겸, 겸감목, 겸감목관, 겸건, 겸검서, 겸겸, 겸곡, 겸곡문고, 겸공, 겸공하다, 겸과, 겸과하다, 겸관, 겸관직, 겸관하다, 겸괘, 겸교리, 겸교수, 겸구, 겸구고장, 겸구령, 겸구물설, 겸구물설하다, 겸구하다, 겸근, 겸근하다, 겸금, 겸기, 겸낭청, 겸내취 ...
겸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9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겸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108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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